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이부키도지]] 막간의 이야기 === 이부키와 마스터가 꽁냥거리는 꼴을 금제라며 라이코와 키요히메가 쫓아다니다가 마주친다. 라이코와 키요히메도 문제지만 이부키도 흥이 나서 오로치를 소환하며 날뛰는 걸 막기 위해 같이 있던 타마모와 함께 막는다. 한판 싸우고 진정한 이부키는 킨토키를 보며 적룡이 현세에 아이를 둘줄은 몰랐다고 한마디 하더니 흥이 가셔서 마스터와 함께 사라진다. 이후 이부키의 과거의 꿈에서 산 속에서 자랐던 킨토키가 나타난다. 산속의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야생아처럼 다니던 킨토키는 유녀 형태의 이부키를 보고 지금까지 잡아먹은 그 어떤 생물보다도 별미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이부키와 스모로 승부를 걸지만 패배했고, 유쾌해진 이부키는 킨토키에게 저주(축복)을 건다. 그것은 다름아닌 인간이든 오니든 간에 킨토키와 같은 형상을 지닌 생물을 먹지 말라는 것. 대신 어떻게 해서든 먹고 싶어진다며 자신을 죽이라고 한다. 물론 지금의 자신은 없어질테니[* 이부키와 슈텐도지가 별개의 측면인 것처럼 유녀 이부키와 성인 이부키도 별개의 측면이라는 것이 암시된다.] 못할 것이라 단언한다. 그후 시간이 흘러 이부키와 만났던 일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우스이 사다미츠에게 거둬져서 라이코의 양자로 보내져 사카타 킨토키라는 영웅이 된다. 다시 돌아와 칼데아의 킨토키는 라이코에게 시달리며 이부키와 마스터를 찾느라 맥이 빠진 상태였다. 이부키와 마스터가 나타나자 한소리 하는데, 마스터로부터 과거의 일을 들은 이부키가 대뜸 마스터 다음으로 킨토키에게 집착하겠다고 선언한다. 영문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킨토키에게 마스터가 사과하고, 지금까지의 대화를 옆에서 듣고있던 슈텐도지가 질투하면서 또다른 문제에 시달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